슈틸리케 감독,'경기력, 기록으로 포장되면 안돼'
OSEN 정송이 기자
발행 2016.03.28 11: 11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이 태국과의 친선경기를 마치고 2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슈틸리케 감독이 인터뷰를 하고 있다. /oux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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