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감독의 말에 빵 터진 오재원과 유희관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3.28 15: 29

28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미디어데이&팬페스트’가 열렸다.
두산 김태형 감독의 말에 오재원 유희관이 환하게 웃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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