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감독,'사위 삼고 싶은 서건창'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6.03.28 16: 03

28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미디어데이&팬페스트’가 열렸다.
넥센 염경엽 감독이 사위 삼고 싶은 선수로 서건창을 지목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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