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전효성 "오늘 신곡 쏟아져, 비투비 핫하더라"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6.03.28 16: 55

28일 오전 0시, 전효성, 비투비, 블락비, 샘김, 오마이걸의 신곡이 공개됐다. 전효성은 그 중 비투비가 눈에 들어왔다고 말했다. 
전효성은 28일 서울 마포구 예스24 무브홀에서 솔로 컴백 쇼케이스를 열고 "오늘 저와 함께 5팀의 신곡이 쏟아졌다. 저는 쉽게 가는 법이 없다. 박터지더라"고 속내를 밝혔다. 
이어 그는 "눈이 가는 동료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비투비가 요새 '핫'하더라. 눈에 들어왔다"며 선의의 경쟁을 다짐했다. 

전효성은 두 번째 솔로 앨범 '물들다: 컬러드'의 타이틀곡 '나를 찾아줘'로 컴백 활동을 시작했다.  /comet568@osen.co.kr
[사진] 백승철 기자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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