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식 감독,'70번째 생일 케이크 자릅니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6.03.28 18: 08

28일 오후 서울 삼성동 라마다서울호텔에서 ‘김인식 감독 고희연’이 열렸다.
김인식 감독이 아들 손자와 함께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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