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주훈,'문창진 최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3.28 21: 08

한국이 알제리와 두 차례 친선경기를 모두 승리로 마감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대표팀은 28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알제리와 두 번째 친선경기에서 3-0으로 승리를 거뒀다. 지난 25일 이천에서 열린 1차전에서도 2-0으로 이겼던 한국은 2연승으로 두 차례 친선경기를 마감하게 됐다.
경기를 마치고 송주훈이 문창진과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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