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문 감독,'캡틴 잘 부탁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6.03.29 10: 52

29일 오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년 LG 트윈스 무사안녕 및 승리기원제’가 열렸다.
LG 양상문 감독이 류제국에게 음복을 권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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