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범 LG스포츠 대표이사,'LG의 안녕과 승리를 기원하며'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6.03.29 11: 01

29일 오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년 LG 트윈스 무사안녕 및 승리기원제’가 열렸다.
신문범 LG스포츠 대표이사가 승리기원제 의식을 갖고 있다.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