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쇼' 박명수 "'무도' 지각 벌금 있다..10분에 만원"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6.03.29 11: 54

 
박명수가 MBC '무한도전' 멤버들끼리 지각 벌금을 걷는다고 밝혔다.
박명수는 29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무한도전' 멤버들끼리 지각하면 벌금을 걷는다. 10분에 만 원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멤버들이 절대 안 늦는다. 실제로 교통사고 날 뻔 했다. 진짜 리얼이다. 미친듯이 뛴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 jsy901104@osen.co.kr
[사진] 보이는 라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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