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뮤지컬 '마타하리' 프레스콜에서 옥주현과 정택운이 하이라이트 장면을 시연하고 있다. / baik@osen.co.kr
옥주현-정택운,'센느강변에서'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3.29 16: 04
Entertainment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