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아웃사이더, 딸 바보.."태어난지 이제 3주"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6.03.31 15: 15

 래퍼 아웃사이더가 태어난지 3주된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아웃사이더는 31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1년동안 많은 변화가 있었다"며 "딸이 태어났다. 지금 3주 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제 딸은 태어날때부터 하얗게 태어났다"라고 자랑했다. 이에 DJ 정찬우는 "거짓말 하지 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pps2014@osen.co.kr

[사진] '컬투쇼' 보이는라디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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