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진 섹시미'는 바로 이런 것. 전효성이 또 한번 섹시의 정석을 뽐냈다.
31일 생방으로 진행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전효성은 신곡 '나를 찾아줘'를 들고 무대에 섰다. 화려한 보석이 박힌 의상을 입고 나와 단숨에 시선을 끌었다.
볼륨감 넘치는 전효성의 섹시 퍼포먼스는 역시 '엄지 척'이었다. 전효성은 이번 신곡으로 기존의 섹시미에서 업그레이드 된 우아미까지 품어 남성 팬들은 물론 여성 팬들까지 사로잡았다. /comet568@osen.co.kr
[사진] '엠카운트다운'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