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에이핑크 윤보미와 오하영이 1일 오후 광고 촬영 차 인천공항을 통해 싱가포르로 출국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에이핑크 윤보미-오하영, '서로 다른 매력'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4.01 13: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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