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kt 위즈의 개막전 경기에 앞서 김경호가 애국가 제창을 마치고 경기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eastsea@osen.co.kr
김경호,'떨리는 애국가 제창이었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4.01 19: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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