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kt 위즈의 개막경기, 1회초 SK 선발투수 김광현이 1회를 잘 틀어막고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eastsea@osen.co.kr
에이스 김광현,'1회는 가볍게 막았어요'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4.01 19: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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