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경기에 앞서 배우 박성웅이 시구를 하고 있다./jpnews@osen.co.kr
LG 열혈팬 박성웅, 내가 개막전 시구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4.01 19: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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