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개막전이 열렸다.
경기 시작을 앞두고 넥센 염경엽 감독과 롯데 조원우 감독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 dreamer@osen.co.kr
염경엽-조원우, '고척돔 개장경기 맞대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4.01 19: 32
인기기사
-
엘리너 반스,'아찔한 블랙 망사 드레스'
-
블랙핑크 제니,'파격 란제리룩으로 시선 집중'
-
켄달 제너..섹시 시스룩 드레스에 코르셋 노출 아찔'
-
수현, 파격적인 드레스
-
시선 사로잡는 고혹적 시스루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