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서울 용산 OGN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2016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롤챔스)' 스프링시즌 2라운드 18일차 경기가 열렸다.
스베누가 스프링시즌 2승째를 올리면서 롱주에 포스트시즌 사실상 좌절이라는 고춧가루를 뿌렸다. 박재석 감독이 경기 후 선수들과 한 명씩 하이파이브로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scrapper@osen.co.kr
박재석 스베누 감독, '롤챔스 2승째, 잘했어'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16.04.01 19: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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