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kt 위즈의 개막경기, 2회말 2사 1루 SK 박재상 타석때 kt 김연훈이 내야 뜬공을 쫓아가다 3루쪽 중계카메라석에 떨어져 충돌하자 이진영이 부축해주고 있다. /eastsea@osen.co.kr
이진영,'김연훈 조심조심'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4.01 19: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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