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드블럼-강민호, '위기 탈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4.01 19: 50

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개막전이 열렸다.
2회말 2사 2, 3루 상황 임병욱을 내야 플라이로 이끌며 무실점으로 이닝을 마친 롯데 선발 린드블럼과 포수 강민호가 인사를 나누며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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