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kt 위즈의 개막경기, 5회초 2사 1루 박기혁 타석때 1루에 있던 김사연이 2루로 도루 성공, 하지만 고통을 호소해 코치들이 그라운드로 달려나와 상태를 살피고 있다. /eastsea@osen.co.kr
김사연,'고통은 잠시, 하지만 도루 성공'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4.01 20: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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