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병용,'뒤는 내가 맡는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4.01 21: 07

1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kt 위즈의 개막경기, 6회초 중간계투 채병용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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