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7회말 수비를 마치고 한화 권혁과 정근우가 서로를 격려하고 있다./jpnews@osen.co.kr
권혁-정근우,'다시 앞서 가자'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4.01 22: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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