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호-이동현, '우린 환상의 배터리'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4.01 22: 34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9회초 1사에서 LG 이동현이 마운드를 내려가며 정상호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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