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타가 멜로디언을 불던 중 방귀를 뀌어 폭소를 유발했다.
1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서는 YB팀과 OB팀이 나눠 정글을 탐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YB에 속한 조타, 서강준, 산들 등은 코코넛 크랩으로 식사를 하고, 멜로디언을 불며 쉬는 시간을 가졌다.
조타는 멜로디언을 불다가 시원하게 방귀를 뀌었고, 나머지 병만족은 폭소를 터트렸다. 조타는 창피해서 어쩔 줄 몰라하며 "이건 심리현상이다""고 생리현상을 잘 못 말하는 등 버벅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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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글의 법칙'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