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101' 연습생들이 대표곡 '픽미'로 마지막 생방송의 포문을 열었다.
1일 오후 11시부터 생방송으로 진행된 케이블채널 엠넷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은 최종 멤버 결정전이 진행됐다.
이날 22명의 연습생드른 '프로듀스101'의 대표곡인 '픽 미' 무대를 꾸미면서 생방송의 포문을 열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맥시마이트가 이들의 무대를 함께 꾸몄고, 아쉽게 탈락했던 연습생들도 무대에 올라 더욱 풍성한 무대를 완성했다.
특히 이번 '픽미'의 센터는 지난 순위 발표식에서 1위를 차지한 JYP의 전소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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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엠넷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