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용건이 복싱에 도전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계속해서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용건이 이계인에게 복싱을 배우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용건은 복싱에 도전했다. 김용건은 많은 나이에도 열심히 땀을 흘리며 최선을 다해서 복싱에 임했다. 김용건은 최선을 다해서 복싱에 임했다.
김용건은 미트 치기부터 스파링까지 끊임없이 몸을 움직이며 열심히 운동했다. 김용건은 복싱을 마치고 "내 나이에도 도전해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며 "도전해볼 필요가 있다. 앞으로도 계속 도전할 것이다. 복싱은 이제 시작이다"라고 각오를 드러냈다./pps2014@osen.co.kr
[사진]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