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크러쉬가 같은 4학년 동기들에게 조언을 했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크러쉬가 대학 생활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크러쉬는 음향학 수업에 들어갔다. 이에 교수님은 크러쉬에게 사회생활을 미리 경험해본 사람으로서 조언을 해주라고 요청했다.
크러쉬는 "준비가 아직 덜 됐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며 "일단 뛰어들고 자신감있게 노력하는 모습이 중요하다. 열심히 교감하고 공유하고 자기 사람을 만드는게 중요하다"라고 말했다./pps2014@osen.co.kr
[사진]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