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스티 로드' 유라와 김민정이 '태양의 후예' 앓이 중임을 밝혔다.
2일 방송된 O'live '테이스티 로드'에서 두 사람은 뮤지와 함께 소고기 맛집을 찾아 투어를 진행했다.
이날 유라와 김민정은 차로 이동 중인 순간부터 '태양의 후예' 송중기의 '다나까' 말투를 패러디했다.
또한 유라는 식당에서도 "소는 사랑이지 말입니다"라고 말하는 모습으로 깨알 같은 웃음을 선사했다./ jsy901104@osen.co.kr
[사진] '테이스티로드'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