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주,'경기 승패보다는 부상이 없어야 해'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4.02 14: 51

2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탄천종합운동장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성남 FC와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반 포항 박선주가 공중볼 헤딩을 하다가 넘어져 우상일 주심이 상태를 살피고 있다.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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