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고,'친정팀 비수 꽂을 수 있었는데'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4.02 14: 56

2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탄천종합운동장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성남 FC와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반 성남 티아고가 슈팅을 날렸지만 아쉽게 골문을 비켜가 아쉬워하고 있다.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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