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강남,'밀어내기 득점으로 동점까지 왔어'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4.02 18: 12

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2회말 2사 만루 LG 정주현이 볼넷으로 1루로 진루 성공, 3루에 있던 유강남이 득점에 성공 박용택과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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