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찬,'찬스는 계속된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6.04.02 18: 13

2일 오후 경남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 경기가 열렸다.
5회초 2사 1루에서 KIA 김주찬이 우중간을 가르는 안타를 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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