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목에 공 맞은 정성훈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4.02 18: 31

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3회초 LG 선두타자 정성훈이 손목에 공을 맞고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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