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6회초 삼성 박근홍이 마운드에 올라 역투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박근홍,'이제부터 마운드는 내가 책임진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04.02 18: 49
Baseball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