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4회초를 삼자범퇴로 막은 LG 선발투수 우규민이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eastsea@osen.co.kr
우규민,'4회는 깔끔히 막았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4.02 18: 58
Baseball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