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군,'무조건 잡는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6.04.02 19: 04

2일 오후 경남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 경기가 열렸다.
7회초 2사에서 NC 김태군이 KIA 필의 파울 타구를 잡고 있다.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