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불끈 헥터,'승리가 보인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6.04.02 19: 37

2일 오후 경남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 경기가 열렸다.
7회말 2사 2루에서 KIA 헥터가 NC 박민우를 땅볼로 처리하며 환호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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