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정철,'1792만의 세이브 감격'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6.04.02 20: 15

전날 1점차 패배를 고스란히 되갚았다. KIA는 2일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NC전에서 4-3으로 승리했다.
경기 종료 후 KIA 곽정철이 이성우와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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