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7회초 LG 이동현이 마운드를 내려가고 있다. 이동현은 6회초에 등판, 1⅓이닝 동안 16개의 공을 던지며 1피안타 3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eastsea@osen.co.kr
역대 8번째 100홀드 이동현,'마운드의 수호자'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4.02 20: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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