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9회말 2사 1,2루 한화 권혁과 조인성이 마운드에서 이야기 나누고 있다. /eastsea@osen.co.kr
권혁-조인성,'아웃카운트 하나 남았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4.02 2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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