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연장 10회초 LG 최동환이 역투하고 있다. /eastsea@osen.co.kr
힘차게 공 뿌리는 최동환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4.02 21: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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