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락비, 미니앨범 ‘Blooming Period’ 11일 발매 확정

 블락비가 4월 11일 0시 컴백을 확정했다.

블락비는 4월 11일 0시 5번째 미니 앨범 ‘Blooming Period’를 발매하고 음원 대전에 출사표를 던진다. 기존과는 다른 색깔까지 시도하며 음악적 도전에 대해 좋은 평가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소속사 세븐시즌스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5번째 미니앨범은 지코가 전체 프로듀싱을 맡았다. 타이틀 곡은 'Toy'이며, 블락비 멤버들에게 있어서 ‘개화기’와 같은 작품이 될 전망. 다양한 기후의 사계를 겪고 만개하는 꽃처럼 만발하는 감성을 담았다는 전언이다.

한편 블락비는 4월 11일 0시 5번째 미니 앨범 ‘Blooming Period’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팬들과 호흡하며, 방송활동에 돌입한다./joonaman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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