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산한 히어로즈 스프링 챔피언십 마지막 날'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16.04.03 12: 14

3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블리자드와 OGN이 야심차게 준비한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이하 히어로즈)' 스프링 챔피언십 마지막 3일차 일정이 진행되고 있다. 
봄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경기장에 약 100여명의 관중이 히어로즈 스프링 챔피언십 4강 TNL과 EDG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주최측은 히어로즈 스프링 챔피언십 티켓이 매진됐다고 했지만 경기장은 한산한 상태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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