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측이 '프로듀스101' 종영 이후의 방송에 대해 "아무것도 확정된 게 없다"고 밝혔다.
Mnet 관계자는 3일 OSEN에 "앞서 발표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프로듀스101' 이후 프로그램에 대해서 내부적으로 논의중인 것은 맞지만, 구체적으로 확정된 것은 없다"고 못박았다. 아이오아이의 매니지먼트먼트를 맡은 YMC 관계자 역시 "결정된 게 없다"고 했다.
앞서 한 매체는 Mnet이 11인 걸그룹 아이오아이가 출연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기획중이라고 전했다. / gat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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