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준,'5회를 다 못 채우고 아쉬운 강판'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4.03 15: 48

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주자 3루 넥센 김민성 타석에서 롯데 선발 송승준이 강판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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