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태인,'참을 수 없는 고통'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4.03 16: 36

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1사 주자 1,3루 롯데 아두치가 2루수 앞 땅볼 타구를 날렸을때 1루에서 세이프 되는 과정에서 넥센 1루수 채태인과 충돌하며 채태인이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