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길현,'눈 질끈 감고 혼신의 피칭'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4.03 17: 12

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무사 주자 1루 넥센 박동원 타석에서 마운드에 오른 롯데 윤길현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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