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현,'혼신의 피칭'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4.03 17: 26

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2사 주자 2,3루 롯데 정훈 타석에서 마운드에 오른 넥센 김세현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