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우 감독,'아두치! 최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4.03 17: 39

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1사 주자 3루 롯데 강민호의 동점 1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아두치가 조원우 감독에게 축하를 받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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